1.1 레이어링 시스템 (Layering System) 산행 시에는 체온 조절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한 레이어링 시스템이 중요하다. 이는 땀을 효과적으로 배출하고 보온성을 유지하며 외부 환경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데 필수적이다.
첫 번째 레이어 (이너웨어): 피부에 직접 닿는 옷으로, 흡습성과 속건성이 우수해야 한다. 면 100% 소재는 촉감은 좋지만 흡습성이 낮아 산행에 부적합하며, 폴리에스터 소재가 흡습성, 속건성, 촉감 모두 우수하여 권장된다.
두 번째 레이어 (미들웨어): 통기성과 보온성이 중요하다. 여름에는 통기성과 속건성이 높은 폴리에스터 소재가, 겨울에는 보온성이 뛰어난 플리스 소재가 권장된다.
세 번째 레이어 (아우터웨어): 외부의 바람, 비, 눈 등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겉옷이다. 방수, 방풍, 투습 기능이 골고루 갖춰진 고어텍스(Gore-Tex)와 같은 소재의 옷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.
1.2 등산화 산행의 종류와 장소에 따라 적합한 등산화를 선택해야 한다.
크기: 발가락을 편안하게 펼 수 있는 여유 있는 크기가 좋다.
종류: 초보자는 가벼운 경등산화(경 등산화)를, 산행에 익숙해지면 발목을 잘 지지해주는 중등산화(중 등산화)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.
신발 끈 묶기: 오르막길에서는 발목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느슨하게, 내리막길에서는 발이 밀리지 않도록 단단히 묶어야 한다.
1.3 배낭 산행 목적과 상황에 따라 배낭 크기를 선택한다.
당일 산행: 36L 미만의 배낭이 적합하다. 앞쪽에 주머니가 많고 열기 편한 25L 배낭 등이 좋다.
1박 이상 산행: 36L 이상의 배낭이 적합하다. 40L 배낭은 여벌 옷과 식량을 넣기 좋고, 60L 배낭은 침낭, 여벌 옷 등을 수납할 수 있는 매우 넓은 공간과 옆 주머니를 제공한다.
1.4 스틱 (등산 스틱) 스틱은 전신 운동 효과를 높이고 무릎에 가해지는 충격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.
효과: "상체와 하체에 같이 쓰기 때문에 전신 운동 효과가 있구요. 그리고 하단 길에서는 리스트를 쓰시면은 무릎에 가해지는 충격을 완화시키는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."
사용법:두 개를 사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.
길이는 팔꿈치를 옆에 붙였을 때 90도가 되도록 조절한다.
손잡이 끈은 아래에서 손을 넣어 끈을 누르며 편안하게 잡는다.
오르막에서는 스틱을 앞으로 찍고 발을 따라 이동하며 상체를 유지한다. 내리막에서는 무릎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는 데 더욱 중요하다.
1.5 무릎 보호대 무릎 보호대는 무릎을 지지하여 산행 시 무릎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고 안정감을 높여준다. 양쪽에 착용하는 것이 균형 유지와 부상 방지에 더 효과적이다.
1.6 양말 산행 시 발을 보호하고 쾌적한 상태를 유지하는 데 중요하다. "양말을 잘 하셔야 됩니다. 왜냐면요 그런데 이렇게 참여 잘 징 하게 되면 안 이제 아무래도 이딴 날까지 떼내 저희도 저희 말아주면 하자가 에 자 이제 들어오게 최종회 의 동상이 구동사 한테 뒤에도 4등 만하다고 이제 캐릭터를 제대로 않냐"
1.7 암벽등반 장비 일반 등산 장비와는 다른 전문 장비가 필요하다.
헬멧: 낙석이나 이물질로부터 머리를 보호한다. 착용 시 정확히 일자로 맞춰 착용하고 턱 끈과 스트랩을 조여 고정한다.
안전벨트: 등반 중 추락 시 몸을 보호하는 가장 기본적인 장비이다. 허리와 다리 벨트를 단단히 조여 착용한다.
암벽화: 일반 신발과 달리 밑창에 부틸 성분이 많아 미끄럼 방지에 탁월하다. 신발 끈 없이 발에 꼭 맞게 신어야 한다.
확보줄 및 확보기: 등반자의 확보 및 추락 방지를 위한 장비이다.
카라비너 및 기타 장비: 로프와 장비를 연결하는 데 사용되며, 바위틈에 끼워 확보하는 장비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.
로프: 등반 중 추락 시 충격을 흡수하는 신장률이 있는 전문 로프를 사용한다.
1.8 장비 관리 장비의 수명을 연장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필수적이다.
등산화: 솔로 흙을 털어주고 마른 수건으로 닦은 후 신문지를 넣어 그늘에 말린다. 자주 빠는 것은 좋지 않다.
암벽 장비: 보관 시 매듭을 모두 풀고 느슨하게 하여 햇빛이 들지 않는 서늘한 곳에 둔다. 로프와 안전벨트는 손상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고, 금속 장비는 기름때를 제거한 후 물에 담가 기름기를 완전히 빼고 말려 보관한다.
2.1 등하행 예절
한 줄 통행: "길에서부터는 옷을 통을 하잖아요 그래 맞어 향 회사도 쭉 통일을 하면 올라가는 사람이 사랑 그 다음 내려가는 사람이랑 907 확률 대로 적기 해서 안전사고 예방을 할 수가 잊자"
인사: 올라오는 사람과 내려가는 사람이 서로 인사하는 것은 산행 예절의 중요한 부분이다.
2.2 소음 자제
산을 오를 때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거나 라디오를 크게 트는 행위는 금지된다. 이는 다른 산행객에게 방해가 되고, 야생동물에게 스트레스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.
2.3 흔적 남기지 않기 (Leave No Trace)
쓰레기를 버리거나 자연을 훼손하는 행위는 절대 금지된다. 산행 도중 발생한 쓰레기는 항상 되가져와야 한다.
그린 포인트: 국립공원 탐방지원센터에 산행 중 발생한 쓰레기를 가져오면 그린 포인트로 전환해주며, 이 포인트는 국립공원 시설(대피소, 야영장, 주차장 등) 이용에 사용할 수 있다.
2.4 야간 산행 금지 국립공원은 탐방 시간 지정제를 운영하고 있으므로 야간 산행은 금지된다. 야간 산행은 길을 잃거나 조난의 위험이 크고, 야생동물에게도 큰 스트레스를 줄 수 있다.
2.5 '야호' 금지 "야호는 언제야 되냐 조난 당했을 때 보여달라고 신호를 보내는 게 야호 신호입니다."
2.6 임산물 채취 금지 도토리나 열매는 야생동물의 귀중한 식량이므로 무심코 채취하는 행위는 금지된다. "산에 살고 있는 야생 동물에게 도토리 나 열매는 귀중한 신형 입니다. 무심코 충 는 우리의 사선 중동이 되고픈 야생동물 더욱 궁금하게 만드는 것은 아니지 5 야생 동물에게 먹이를 돌려 줍시다."
3.1 산행 전 준비 운동 본격적인 산행 전 스트레칭은 굳어있던 근육의 부상을 예방하는 데 중요하다. "사전 준비 운동이 굉장히 중요합니다. 그동안 굳어있던 근육이 갑자기 무리 를 받게되어 산행을 하실 때 크고 작은 부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."
3.2 올바른 걷기 자세
보폭: 평지보다 보폭을 짧게 줄인다.
발 디딤: 발뒤꿈치만 닿게 하지 않고 발 전체로 디딘다.
정렬: 발끝과 무릎이 일직선이 되도록 유지하여 체중을 정확하게 전달한다.
스틱 활용: 급경사 구간에서는 스틱 두 개를 지지대로 사용하여 체중을 끌어 올리듯이 통과한다.
3.3 휴식 방법
주기: 30분 걷고 5분 쉬는 주기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.
간식: 소모된 열량을 보충하기 위해 간식을 섭취한다.
3.4 등산화 끈 묶기 산행 중 끈이 풀리면 미끄러지거나 넘어질 위험이 있으므로, 풀리지 않도록 단단히 두 번 묶는 법을 익힌다.
3.5 하산 방법
오르막과 마찬가지로 발 전체로 디디며 하산하고, 스틱을 적절히 사용하여 무릎과 발목의 부상을 방지한다.
무리하게 속도를 내지 않고 침착하게 내려온다.
4.1 골절 사고 대처
구조 요청: 즉시 119에 정확한 위치를 알려 구조 요청을 한다. 국립공원 산행정보 앱의 조난 신고 버튼을 활용하면 위치가 자동으로 전송된다.
응급 처치: 다친 부위를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한다. 나뭇가지 등으로 부목을 만들어 붕대로 감고, 부상 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올려 부종과 통증을 감소시킨다. (스틱으로 부목을 만들 수도 있다.)
냉찜질: 젖은 수건 등으로 냉찜질을 하면 붓기를 빼고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.
4.2 저체온증 대처
증상: 몸이 격하게 떨리고, 미세 운동 불가, 혼란, 기억력 감소 등.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.
대처: 젖은 옷은 벗고 마른 옷으로 갈아입는다. 담요 등으로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고, 의식이 있다면 따뜻한 음료를 마시게 한다. (주의: 뜨거운 물을 묻힌 수건으로 몸을 닦는 것은 증발로 인해 체온을 빼앗아 오히려 악화시킬 수 있다.)
예방: 산행 전 충분한 장비와 음식(여벌 옷, 비상식량, 고칼로리 음식)을 준비하여 기상 악화와 에너지 소모에 대비한다.
4.3 조난 대처
스마트폰 활용: 국립공원 산행정보 앱을 미리 다운로드하여 활용한다. 앱 내 지도에서 현재 위치를 확인하고, 조난 신고 버튼을 누르면 위치가 자동으로 전송되어 구조 요청이 가능하다. (GPS 기반이므로 통신 불가지역에서도 활용 가능)
침착성 유지: 조난 시 혼자 내려가려 하지 말고 침착하게 구조를 기다린다.
4.4 일사병 대처
예방: 몸이 날씨에 적응하도록 천천히 걷고, 수시로 수분과 염분을 섭취한다.
대처: 그늘로 옮겨 옷을 벗기고, 젖은 수건으로 얼굴이나 몸을 닦아 체온을 낮춘다. 의식이 없는 환자에게는 물이나 음료를 절대 주지 않는다.
4.5 독성 식물/버섯 섭취 대처 산에서 식물이나 버섯의 독성 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. 전문가도 어려워하므로 함부로 채취하거나 섭취해서는 안 된다. 만약 섭취했다면 즉시 구토하고 병원으로 이동한다.
4.6 심폐소생술 (CPR) 쓰러진 사람 발견 시 의식을 확인하고, 의식이 없다면 주변 사람에게 119 신고를 요청한다 (특정인을 지정하여 요청). 가슴 압박 30회, 인공호흡 2회를 반복하여 119 구급대원이 올 때까지 지속한다.
5.1 봄철 산행
의상: 낮과 밤의 일교차가 심하고 산의 높이에 따라 기온이 다르므로, 일반 평상복과 함께 꽃샘추위에 대비한 보온 재킷, 비에 대비한 방수 재킷을 준비한다.
주의: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불어 산불 위험이 높으므로 주의한다.
5.2 여름철 산행
의상: 벌레와 곤충 활동이 왕성하므로 긴소매 옷과 발목을 덮는 등산바지를 착용하는 것이 안전하다. 땀 흡수와 통풍이 잘 되는 옷을 입는다.
수분 섭취: 뜨거운 날씨로 인해 탈수 증상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충분한 수분을 수시로 섭취한다.
시간대: 무더운 낮 시간대보다는 이른 아침 시간대에 산행하는 것이 안전하다.
5.3 가을철 산행
독버섯 주의: "가을은 수확의 계절이라서 산에 열매나 버섯 등이 많이 나타납니다. 그런데 수동 버섯 이라고 생각하시고 맞닿아 먹었다간 큰 위험에 빠질 수 있습니다. 독버섯 섭취시 구토 설사 오한 발열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. 국립공원에서는 모든 임산물 채취가 불법 버섯이나 열매 등도 함부로 따서 먹는 일이 없어야 겠습니다."
낙엽: 낙엽 덮인 길은 미끄러울 수 있으므로 스틱으로 확인하며 조심해서 걷는다.
준비물: 일교차에 대비한 여벌 옷과 갑작스러운 비에 대비한 우비를 챙긴다.
5.4 겨울철 산행
필수 장비: 눈길과 얼음 길이 많으므로 아이젠 착용이 필수이다. 방수 처리된 등산화와 스패츠, 스틱을 준비한다.
의상: 칼바람과 영하의 온도를 막기 위한 방풍 재킷, 눈과 비에 젖을 것에 대비한 방수 기능성 의류와 여벌 옷을 준비한다. 상의는 여러 겹 겹쳐 입는 것이 효과적이다.
식량: 에너지 소비량이 높으므로 비상 식량이나 칼로리가 높은 초콜릿 등을 준비하여 수시로 섭취한다.
보온병: 따뜻한 음료를 담은 보온병은 휴식 시 체온 유지에 도움이 된다.
해빙기: 얼음이 녹으면서 낙석 위험이 있으므로 헬멧을 착용하고 낙석 주의 구간은 피한다. 낙석 발견 시 즉시 "낙석!"이라고 외쳐 주변에 알리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다.
산행 계획: 국립공원 홈페이지나 블로그에서 산행 목적지 정보를 검색한다.
날씨 확인: 스마트폰 앱을 통해 산행지의 날씨 특보를 미리 확인한다. "산은 날씨에 측하게 힘들어요. 여기선 이렇게 좋지만 산 정상을 가면 날씨가 달라져서 위험할 수가 있거든요."
코스 정보: 국립공원 탐방 코스 정보를 앱을 통해 검색하여 확인한다.
GPS 활용: 국립공원 산행정보 앱의 GPS 기능을 활용하여 현재 위치를 확인하고 길을 찾는다.
시설 정보: 앱을 통해 화장실 등 편의시설 위치를 확인한다.
그린포인트 시스템: 산행 중 발생한 쓰레기를 탐방지원센터에 가져오면 그린 포인트로 전환하여 국립공원 시설 이용에 활용할 수 있다.
국립공원 힐링로드 77선: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앱에서 '국립공원 힐링로드 77선'을 검색하여 걷기 좋은 길에 대한 정보(경로, 거리, 사진 등)를 얻고 길 안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.
사진으로 식물 이름 찾기: 국립공원 페이스북에 꽃 사진을 올리면 꽃 이름을 알려준다.
7.1 암벽 유형 및 난이도
페이스: 90도 정도의 벽면.
슬랩: 90도보다 각도가 낮은 벽면.
크랙: 바위틈이 있는 형태.
오버행: 90도 이상으로 돌출된 형태.
난이도는 5.8부터 5.11c까지 다양하다.
7.2 암벽등반의 3요소
균형: 몸의 균형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.
체중 분산: 체중을 효과적으로 분산시킨다.
중심 이동: 적절한 중심 이동이 필요하다.
3지점 유지: 손 두 개, 발 하나 또는 손 하나, 발 두 개를 사용하여 항상 세 지점을 벽에 지지한 상태를 유지한다. 삼각형이 정삼각형에 가까울수록 체중 분산과 중심 이동이 편안하다.
7.3 손 기술 (홀드 잡는 법)
오픈 그립: 콜드를 손바닥 전체로 감싸는 그립.
매그 그립: 튀어나온 부분을 감싸는 그립.
크림프: 미세한 홀드를 손가락 끝으로 잡는 그립.
포켓 그립: 손가락을 넣어 잡는 그립.
핀치 그립: 옆으로 튀어나온 부분을 꼬집듯이 잡는 그립.
언더 그립: 홀드가 아래로 향할 때 잡는 그립.
홀드가 향하는 방향에 따라 몸의 균형을 유지하고 지지점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.
7.4 발 기술
인사이드 엣지: 발 안쪽으로 디디는 기술.
프론트 엣지 (토): 발 중앙으로 디디는 기술.
아웃사이드 엣지: 발 바깥쪽으로 디디는 기술.
힐 훅: 발밑에 홀드가 낮거나 없을 때 뒤꿈치를 걸어 지지하는 기술.
발끝으로 홀드를 디뎌야 올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.
7.5 암벽등반 기본 자세
팔을 구부리지 않고 어깨 힘으로 매달리듯이 팔을 편 상태를 유지한다.
3지점을 유지하며 다음 동작으로 진행한다.
발은 발끝으로만 디딘다.
"말로 발로 이러시면 저희의 홀드가 자태 입니다. 예 오른쪽 위쪽 오른쪽 이쪽으로 오른 손 잡고 있는데 안되시면 왼손을 해야 돼요. 잘하셨어요. 어른 제도 확보 자기 때문에 많이 안 떨어지죠. 이렇게 안전한 운동입니다."
7.6 등반 중 소통 (구호)
"출발": 등반자가 등반 시작을 알린다.
"완료": 등반자가 등반 완료를 알린다.
"줄 느슨/줄 당겨": 줄의 상태를 확보자에게 전달한다.
"낙석!": 낙석 발생 시 주변에 경고한다.
7.7 하강 방법
반드시 확보물 두 군데 이상을 설치한다.
하강기를 잡은 왼손, 옆구리에 위치한 오른손으로 줄을 잡고 어깨너비로 발을 벌린 후 천천히 뒷걸음질 치며 하강한다.
7.8 부상 예방 (테이핑) 암벽등반은 관절을 많이 사용하는 운동이므로, 부상 예방을 위해 테이핑을 활용하여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한다.
8.1 고산의 정의 및 지역
고산은 보통 해발 6,000m, 7,000m, 8,000m 이상의 산을 지칭한다. 히말라야, 안데스, 알프스, 알래스카 등이 대표적인 고산지대이다.
우리나라의 경우 3,800m~5,000m 정도의 산도 지역 특성과 기후에 따라 고산 등반으로 간주될 수 있다.
8.2 고산 등반 방식
알파인 스타일: 최소한의 장비와 식량을 가지고 셸파 등의 도움 없이 직접 올라가는 방식. 빠르고 가볍지만 위험성이 높다.
원정 등반 방식: 베이스캠프를 설치하고 고정 로프를 설치하는 등 대규모의 인원과 장비로 단계적으로 등반하는 방식.
8.3 고산 등반 준비
훈련: 체력 훈련이 필수적이며, 고산 등반 학교 등을 통해 전문 교육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.
경비: 히말라야 등반 시 5인 기준 6천만 원 이상의 경비가 소요될 수 있다.
팀 구성: 원정대장, 등반대장, 셸파, 쿠커 등 전문 인력으로 팀을 구성한다.
장비: 등반 지역의 특성과 난이도에 맞는 전문 장비(아이젠, 로프, 산소통 등)를 갖춰야 한다.
8.4 고산 등반의 난관과 극복
죽음의 지대: 해발 8,000m 이상에서는 산소 부족으로 생존이 극도로 어렵다.
극한의 상황: 체력 고갈, 탈진, 동상, 추락 등 예측 불가능한 위험에 직면한다.
정신력: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강한 정신력이 필수적이다. "도전할 느낌이 이게 너무 좋답니다. 근데 이놈 움직이기 위해 뭐 됐어 참 뭐라 그래도 후 내라 임주은은 삶을 난주 이렇게 늘 내 맞게 것쯤이야 3차 사람이 온도 라는 호기심 흔적으로 다시고 그럼 배경 산물을 키우고 있는 거지 그냥 너무 적어 떨어지기 문제로 4.2 내려 거야."
사고 예방: 자만하지 않고 철저히 준비하며,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산을 대하는 것이 중요하다.